공단관련 환경 업무가 내일부터
지방자치단체로 넘어 오지만,
인력 충원이 안 돼
업무차질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당초 업무 이관으로
37명의 인력충원을 요구했지만,
14명만 승인받았는데,
나머지는 신규 채용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14명의 인력마저도
충원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환경단속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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