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무단방치했거나 불법차량에 대해 일제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이 달 한 달 동안을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나 주택가, 빈터 등지에 버려진 차를
집중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짚형 화물자동차의 뒷부분에
임의로 좌석을 만들었거나,
구조변경 승인을 받지 않고 앞좌석과 화물칸 사이의 벽을 철거한 차량,
자가용 승용차를 LPG자동차로 불법구조 변경한 차량 등을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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