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읍내동에 있는
소년원 담장에 대형 벽화가 그려져
일대 도시미관이 좋아졌습니다.
경북과학대학이 소년원인
읍내 정보통신중·고등학교와 협의해
지난 달 23일부터 80여 명을 투입해 그린 벽화는 가로 106미터, 세로 4미터 크기로
'강북지역의 옛 모습'을 주제로
포근하고 친근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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