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프로축구단 창단추진팀은
어제 발기인에 참여한
대구지역 경제인 50명이
납입자본금 53억 5천만 원을
완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오는 9일쯤
2차 발기인 회의를 열고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진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프로축구단 창단추진팀은 이 달 중순쯤 법인등기를 모두 마치고 다음 달 초부터
시민주 공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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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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