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국제공인자격시험에 응시하는 대학생이
많습니다.
경북대 국제공인자격시험센터에 따르면
지난 2000년에 천 700여 명이 응시한데 이어
지난 해는 2천 370여 명, 올들어서는
지난 달 말까지 벌써 천 30여 명이 응시했습니다.
이는 자격증 취득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경북대 IT 국제공인자격시험센터는
경북대가 지난 2000년에 국립대 가운데
처음으로 설립해 영남지역의 대학생과 일반인들을 위해 비영리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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