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주택가 원룸에서
22살 박 모 여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편 28살 박 모씨가
아내가 바람을 핀다며
흉기로 찔렀다고 말했다는
주변 사람의 신고에 따라
남편 박씨를 찾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