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영자총협회가 창립 21주년을 맞아
오늘 대구시 서구 평리동 대구경총회관에서
사무실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대구경총회관은 연건평 3천 제곱미터에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지역 경제인간담회와
실무자교육 활성화 공간 등으로
활용됩니다.
대구경총에 가입한 회원사는
설립 당시인 지난 81년 77개업체에서
현재 천여개업체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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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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