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를
가을철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모두 16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북구 무태동 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입구를 비롯한
공공식수 48개 사업장에 9만여 그루,
시민 식수 등 모두 16만 그루를 심습니다.
대구시는 큰 나무 위주의 식수가
사업비가 많이 드는 점을 감안해
중간 정도 크기의 나무를
주로 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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