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필로폰 99g을 소지하고 있던
칠곡군 동명면에 사는 43살 이모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이씨가 시중에
마약을 공급한 것으로보고
마약 유통 조직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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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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