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도단위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천500여명이 참관하는 가운데
영천시 완산동 뒷산에서
대대적인 산불 진화훈련을 합니다.
오후 2시부터 하는 이번
산불진화 훈련에는 민방위대원 등
600명이 참가하며
산림청과 군,소방본부 등의
헬리콥터 5대도 참여합니다.
전국 단위 민방위 시범훈련으로
펼쳐지는 오늘 훈련은
산불 신고접수부터 시작해
산불 상황전파, 산불진화대 출동,
헬리콥터 진화, 헬리콥터 인명구조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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