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기름보일러 고치다 불, 3명 화상

도건협 기자 입력 2002-10-10 20:19:58 조회수 0

오늘 오후 5시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1동
82살 이 모씨 집 보일러실에서
고장난 보일러 계량기를 고치던 중
기름이 흘러내리면서 불이 나
주인 이씨와 주유소 직원 40살 조 모씨 등
3명이 팔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영남대 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