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일부지역의 전화가
내일 새벽 불통될 예정입니다.
KT 동대구지사는
오늘 자정부터 내일 새벽까지
교환기 교체작업 때문에
안심지점 961국에서 963국
2만 8백 가입자의 전화가
불통된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이번 교환기 교체로
착신통화전환이나 발신번호표시 서비스 등
그동안 제한적으로 제공되던 서비스를
모든 가입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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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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