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월드컵 대회 이후
단속이 느슨해지면서 시내버스와 택시의 서비스가 나빠졌다는 여론에 따라
서비스 상태를 점검합니다.
대구시는 본청에 7개,
구,군에 8개의 단속반을 만들어
한 주일에 3회는 단속반별로,
2회는 시,군,구 합동으로 점검합니다.
점검대상은 친절과 청결상태,제복 착용,
버스 전용차로 준수 상태 등으로
내년 여름 유니버시아드 대회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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