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포항지역에 필로폰을 공급하면서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대구시 북구 동변동에 사는 필로폰 공급책
46살 이 모씨 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밤 11시쯤
포항시 북구 동빈동 구 여객선터미널 앞에서
39살 마 모씨 등 2명에게 100만원을 받고
필로폰 5그램을 파는 등
판매목적으로 필로폰 43.5그램을 갖고 다니면서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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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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