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길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1시 10분 쯤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
하납실 지하도 부근 길에서
이 마을 52살 석 모 부인이
갑자기 접근한 30대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현금 26만 원과
신용카드 3장이 든 지갑을 뺏겼습니다.
경찰은 키 175cm 정도에 흰색 점퍼를 입은
30대 범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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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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