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경북지구당에도
탈당 분위기가 이는 등
대선을 앞두고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구와 경북지부에 따르면
지역지구당 위원장 가운데
5-6명 정도가 정몽준 신당 등으로
옮기기 위해 탈당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대구·경북지부도
지난 번 대선 때 당을 떠났던 여성계와
경제계 등 100여 명을 다시 입당 시키기 위해
대규모 영입작업을 펴고 있어
지역정가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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