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사업비 6천만 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울릉도의 동·식물 생태조사를 하고
보호대책을 마련합니다.
생태조사는 경주대 울릉학연구소가 맡아
섬 전역의 식물상, 식물 군집,
식생,녹지 자연도 등을 파악하게 됩니다.
또 포유류와 조류, 양서류,
파충류,곤충 등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게 되는데
경상북도는 이번 조사와 함께
생태 보호대책을 마련해
자연생태교육과 생태관광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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