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정책개발 심의회를 열고 벤처기업 생산기지 조성 등 10여 건을
내년도 주요 시책사업으로 결정했습니다.
도는 내년 신규사업으로 88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는 경북벤처기업
생산기지 조성과 엑스포공원 내 신라타워 건립,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 본격 추진 등을 역점사업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성과를 내지 못한
북부지역 개발촉진지구 개발 사업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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