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
나무를 새로 심습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한 달 동안
국채보상운동 기념 공원에
2천 9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산벚나무 등 모두 17가지 6천 800여 그루를 새로 심습니다.
대구시는 이 공사를 맡은 업체를
전자 입찰로 선정할 계획인데
내일(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입찰서를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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