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노르웨이,프랑스 등
11개국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한 국제지방자치단체회의가
오늘 오전 경주에서 열렸습니다.
내년 3월 말 WTO 도하 개발아젠다
세부협상원칙 타결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국내외 60여 명의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WTO 농업협상 과정에서 식량수입국과
개도국의 입지강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와함께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다양성 가치를 담는 '경북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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