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 지역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량과 거래 대금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가
지난 달 대구·경북 지역의
주식 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거래량이 9천 200만 주로
지난 8월의 1억 5천 200만 주에 비해
무려 39%나 줄어 들었습니다.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2천 238억 원으로
지난 8월의 2천 650억 원 보다
12%가 줄었습니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는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 위기감과
미국 경제 회복 지연 등으로
주식시장이 침체되면서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 달 대구·경북 지역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은
하이닉스,갑을,현대건설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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