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대구시 동구 율하동에서
모 쌀농산이란 유령가게를 차려놓고
지난 달 14일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에서
이 동네 사는 40살 이모씨의
수출용 신고배 60박스등
농산물 550만원어치를 훔쳐 팔아온
경산시 압량면 33살 권모씨등
두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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