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의 수신고가
급속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 연말
대구은행 설립 이래 가장 많은
총 수신고 13조 원을 돌파한 대구은행은
10개월만에 1조 원의 예금이 들어와
현재 수신고가 14조 원을 넘었습니다.
대구은행은 지역민을 위한 특화된 상품과
올해 끝나는 각종 비과세 상품에 대한
마케팅 활동 강화로
예금이 계속 늘고 있다고 밝히고
당분간 수신고 최고액 기록 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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