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현안과제와 발전방향을 연구하는
사단법인 대구·경북발전 포럼 창립총회가
지역 경제인과 교수 등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저녁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박철언 전 장관이 이사장으로 있는
대구·경북발전 포럼은 창립 기념행사로
다음 달 11일 '대구·경북의 발전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시·도민 대토론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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