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4일부터 열리는
제 7회 부산 국제영화제에서는
58개국에서 228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동성애를 다룬 김인식 감독의 '로드무비'를
비롯해 동성애 영화가 4편 선보이고
6편의 애니메이션도 상영됩니다.
콜롬비아와 라트비아, 몰타니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나라의 영화도
많이 선보이는가 하면
사회와 여성문제를 다룬
문제성 있는 영화도 별도로 선정해
상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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