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시·군 지역의
경제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도내 지방세 체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는 도세 541억 원과
시·군세 천 87억 원 등
지방세 천 620여억 원이 체납돼 있습니다.
이는 올 연초의 체납액 천 430억 원과 비교해 열 달만에 200억 원 정도가 늘어난 것으로
특히, 시·군세 체납액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올들어
체납세 330억 원을 징수했으나
최근들어 체납액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체납세 특별정리 기간으로 정해 연말까지 407억 원을 받아 내기로 하는 등 비상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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