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제7회 광고물 전시회
출품작 가운데 32살 김상도 씨가 출품한
전기를 사용한 지주 이용 광고물 `메두사(MEDUSA)'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시상식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김 씨의 작품을 포함한
우수 옥외광고물 작품 30여 점을
경주엑스포공원 사이버영상관에 전시합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다음 달 11일부터
한 달 동안을 불법광고물 일제정비기간으로
정해 광고물의 안전점검과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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