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회 저축의 날을 맞아
한국은행 대구·경북 본부는
오늘 오전 기념식을 열고
대구·경북지역 저축유공자를 표창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채소행상으로 번 돈 가운데 최저 생계비를 빼고 대부분 저축하며
가족 1인 1통장 갖기를 통해
저축정신을 강조해 온 52살 한기섭 씨가
대통령 포장을 받는 등
저축 유공자 36명과 5개 기관이
훈장이나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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