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
옛 계명대 캠퍼스 일대를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거점인
`소프트 타운'으로 지정했습니다.
정보통신부는 오늘
전주와 대전 대덕연구단지 일대,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 일대 등 3곳을 '소프트 타운'으로
추가 지정하고 IT산업진흥기관의 초기운영 및 타운활성화 사업비로 소프트 타운 당
2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는데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 일대에는 디지털산업진흥원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정통부는 내년에도 신규 소프트타운 지정 및 육성을 위해 총 140억 원을 지원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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