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장 이·취임식이
기관장과 장병 등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후 2시 사단 연병장에서 열렸습니다.
신임 사단장에는
육사 30기 출신으로 연합사 작전처장 등 작전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방효목 소장이 부임했으며,
전임 사단장인 박종달 소장은
2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육군본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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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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