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두 번째 꿈과 사랑의 시잔치 한마당 행사를
다음 달 1일까지 열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대구시 교육청 앞마당에서는
개막행사에 이어 초·중학생들의
동시작품 3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또 시 낭송회와
동요부르기 체험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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