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계명대 대명동 캠퍼스가 소프트 타운으로 지정됨에 따라
다음 달 정보통신부와 협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7일까지
사업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뒤
정보통신부로부터 이행여부를 확인받아
다음 달 안으로 기본협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대명동 캠퍼스 3만 5천여 평이
국가가 지원하는 소프트 타운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소프트웨어와 IT산업 집적지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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