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석유와 가스 수송용 파이프 제작에 쓰이는 강재에 대해서
러시아의 안전인증을 획득했습니다.
포스코는 최근 러시아안전협회로부터
파이프 열연강재에 대한
안전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대규모의 강재 수요가 기대되는 러시아 시장의 진출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는 석유와 천연가스 수송을 위한
대규모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천연가스의 경우 러시아 이르쿠츠크에서 우리나라에 이르는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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