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갑작스런 추위에 따른
농작물의 피해를 막기 위해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리는 남부지방의 파종 한계기가
11월 5일로 돼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에
파종을 마치고
서릿발 동해를 방지하기 위해
흙넣기와 볏짚,왕겨 등으로
덮어주도록 했습니다.
양파도 지역별 파종적기를 지켜
겨울이 오기 전에 5-6개의 뿌리가
10에서 15센티미터 정도
뻗어나가도록 해야
추위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위에 약한 포도는
흙으로 30센티미터 정도 묻어주고
배나무는 지상에서 80에서 1미터까지
싸매 주거나 도포제로 발라
얼지 않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