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프로축구단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을 상대로 한 시민주 공모에 들어갑니다.
시민주 공모를 위해
지난 2일 월드컵 경기장에서
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각종 직능단체 등을 중심으로
시민주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침입니다.
한편 프로축구단 경영을
실질적으로 맡을 단장 공개초빙이
오늘까지 시한이지만,
아직 지원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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