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김기옥 행정부시장 주재로
소방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대형화재 대책회의를 갖고,
경찰, 교육청, 한국전력, 가스공사 등
22개 관련단체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산업단지내 공장화재 예방에 집중하고,
대통령 선거기간과 성탄절, 연말연시에는 비상근무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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