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패션어패럴밸리에도 첨단벤처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성서3차단지 입주업체들의 경영성과가 크다면서,
첨단벤처기업들의 전용단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밀라노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패션어패럴밸리 단지에도
첨단 벤처기업 일부가
입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월배 비상활주로와 검단공단 등지에도 벤처기업을 입주시켜 첨단벤처기업 벨트를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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