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성인용품 판매업소를 운영하면서
지난달부터 의사 처방전도 없이
손님들에게 발기부전제인 비아그라를 팔아온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 53살 배모씨등
2명을 붙잡아 약사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비아그라 공급업자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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