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공사는 1호선 30개 역에 설치된 기존 휠체어 리프트가 추락 등의 위험이 있어
난간을 설치하는 등 보강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2억 2천만 원을 들여
추락방지용 난간을 설치하고,
승강기 측면 보호판과 측면 높이를 보완하는 등 안전장치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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