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와
대구참여연대는 어제 성명을 내고
청년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운동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경북 민교협과 참여연대는
최근 대학가에서 일고있는
'대학생 부재자 투표 참여운동'이
정치의 새 장을 여는
유권자 운동으로 평가한다며
두 단체가 청년 유권자를 위한
대선 수업과 유권자 참여 캠페인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대 유권자들의
자발적인 선거 참여 운동에
선관위가 지지와 협조를
아끼지말아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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