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야 요시시코 사이타마현 지사를 비롯한
6명의 일본 지사가 오늘 경주를 방문해
이의근 경상북도지사,조해녕 대구시장 등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자치단체간 현안과
공동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친 뒤에는 천마총과
문화엑스포 공원,불국사 등지를 둘러봤습니다.
47명의 일본 지사와 우리나라
광역 지방자치단체장들로 구성된
한·일 지사회는
지난 99년 일본에서 처음 열린데 이어
이 번이 두 번 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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