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대구와 경상북도지부가
대통령 선거때 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대규모 후원회를 갖기로 해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올지 관심을 끌고 있다는데요.
한나라당 경상북도지부 김형렬사무처장
"초청장은 한 3만장 정도 돌렸는데
혹시 지역의 경제인들에게 부담을 줄까봐
우리 당직자들이 솔선해서 후원금을 많이 내기로 했습니다."하면서도
지난해보다는 많이 들어올 것으로 잔뜩 기대를 하는 눈치였어요.
하하하하, 네 초청장을 3만장이나 돌려놓고 지역민들에게는 부담을 안주기로 했다....
허어, 그야말로 병주고 약주는 식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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