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지부는
오늘 오후 동대구호텔에서
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선거 자금 마련을 위한
후원회를 열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올해 후원 금액이
2억 원에 그쳤던 지난 해보다
2-3배 정도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어제 경주에서 후원회를 가졌던
한나라당 경상북도지부도
정확한 집계가 되지 않았지만
지난 해 후원금 2억여 원의
3배 이상 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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