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보건교사들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제자 돕기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내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들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제자돕기 성금 모금에 나서
그동안 모은 900만 원을
18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보건교사들은
시민단체들과 힘을 모아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모금행사를 벌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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