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체신청이
이번 대통령 선거에 필요한
우편물의 완벽한 소통을 위해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경북체신청은
대통령선거 우편물의
완벽한 소통을 위해
부재자 신고서 접수 개시일인
오는 21일부터 선거일인 다음 달 19일까지
"제 16대 대통령 선거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선거우편물을 배달하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경북체신청은 대구와 경북지역에
대통령 선거 관련 우편물이
381만 통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체신청에 특별소통 지휘본부와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반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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