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제43회 문화상 수상자 7명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인문사회과학부문에는
대구가톨릭대 황종덕 교수,
자연과학 부문에는 영남대학교 허근 교수, 조형예술부문에는 한국서가협회 한영구 이사, 문학부문에는 경주대학교 장윤익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체육부문에는
경상북도 체육회 정기열 부회장, 언론·출판부문에는 포항시네마 권오신 대표, 문화부문에는 김천 향토사 연구회
이근구 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공연예술부문은 수상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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