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저는 100% 뺑소니범이 아니다. 등록일 : 2021-05-06 12:34
뺑소니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 바뀠었다.
저는 2019.3.17일 10경 월배 보강병원 들어 가는 중 정문앞에서 접촉사고가 났음
달서경찰서 조사계 안재원 경위말 - 피해자가 뺑소니로 신고가 들어왔다.하면서 블랙박스 화면을 보여 주면서 "저차가 흔들리는 장면먄 보여 주었다."
안재원경위 말 -흔들리는 것이 안보이느냐 이것은 박고서 흔들렸다.
저 - 자세히 보세요 상대방이 박아서 흔들렸다.
안재원 - 이렇게 흔들리는 것이 안보이느냐 앞으로 운전하면 안돼겠네 (이때 옆에 며느리와 손녀가 있었음)
저 - 저가 박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상대방 블랙박스에 누가 충돌했는지 한번 봅시다.
안재원 - 그것은 볼 필요가 없다.
저 - 그 자리에서 교통사고나면 무조건 흔들리는 차가 박았단 말입니까
- 그러면 보강병원 사거리네 있는 ccrv 봅시다.
안재원 - 흔들리는것이 안보이느냐 그것은 볼필요가 없다.우겼음
저가 보강병원에 들아가는데 피해자차가 뒤 조수석 뒤 트렁크 모서리와 피해자 조수석앞 본네트 모서리에 접촉사고가 났음
피해자는 언니차를 몰고 나왔음
경찰서 진술서 보니 거짓말
1. 번호판이 도로에 떨어졌다. 살짝 모서리에 서로 박혔는데 번호판이 떨어졌다는 것은 그짓말
2. 보강병원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드라 거짓말 -접촉지점에서 10미터되는 지상추차장 첫칸에 세웠음(보강병원 cctv보면 암)
3. 갑짜기 들어와서 박았다 -거짓말
2차선에서 병원정문에 들어 갈려고 3차선을 쳐다보니 약 20미터 거리에 차 한대가 정차해 있고 오는 차가 없어 병원에 진입하였음
그 동안 저가 박지 않았다고 청원넣은 곳 1. 대통령 과 청와대 비서실장앞 2.청와대 민원창고및 신문고
3..행정심판위원회 2회 4.행정심판청구도 했는데 창원이 거리가 멀어 변호사 대동하여 오라 하는데 변호사비가 500만원달라해서 2차공판기일 불참
참고 : 달서경찰서 조사계 안재원경위에게 전화걸어 교통사고나면 무조건 누가 박았는지 접촉장면 블랙박스나 주면 cctv도 안보고 무조건 흔들리는 차가 박았다는 법규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 봐 주십시요 저가 박았다는 증거를 확실히 보여 주라 해 주세요 그 증거는 언니차를 몰고 온 그 블랙박스 충돌장면과 주변 cctv자료를 복구하여 저에게 보여 주라 하세요 달서경찰서 조사계 안재원경위의 무성의한 사고처리로 저는 뺑소니로 몰렸습니다. 그 책임을 묻고자 지금까지 많이 노력했습니다 안재원경위가 금년에 집사람에게 전화걸어 민원을 넣지 말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자기가 뜻뜻하면 왜 저가 여러곳에 민원을 넣은 것이 마지막으로 자기 손에 들어 갔는데 저가 요청한 자료를 주지도 않고 민원을 넣지 말라합니까 방송국 기자님 도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