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사활 걸었는데···" '글로컬 대학' 예비 지정에 경북 3곳만 선정◀앵커▶정부가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 대학 예비 지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대구와 경북은 희비가 크게 엇갈렸습니다.경북은 전글로컬대학예비 지정대구 경북지방대혁신 유도경쟁안동대경북도립대포항공대한동대박재형2023년 06월 20일
[만평] 지역대는 수시 모집만이 살길?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까지 겹쳐 정원 채우기조차 힘든 지역 대학들이 한 명의 신입생이라도 더 모집하기 위해 수시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는데,&n지방대수시모집수시모집비율지역대학박재형2023년 06월 13일
전문대 본연의 기능마저 점점 사라져◀앵커▶최근 지방대가 겪고 있는 위기, 대입 모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대는 더 심각합니다. 어떻게든 정원을 채우기 위해 외국인에 이어 만학도전문대만학도전문기술인정원대입지방대조재한2023년 01월 19일
[심층] 지역 거점국립대마저···수시 늘리는 이유는?◀앵커▶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그에 따른 지방 소멸, 수도 없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개선은커녕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대학의 경우에는 벚지방대수시수도권지방양극화지방소멸경북대조재한2022년 10월 24일
만평] 기초 없는 학문···모래 위의 성벚꽃 피는 순서로 지방대가 사라질 것이란 걱정이 퍼져가는 가운데, 최근 구조조정으로 사라진 학과를 살펴봤더니, 지역적으로는 지방의 대학, 분야로는 기초학지방대기초학문구조조정학과조재한2022년 10월 11일
지방대·기초학문이 사라진다◀앵커▶ 2023학년도 대입에서 지역대학은 무더기 미달사태가 예상된다는 보도 최근 해드렸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구조조정으로 사라진 학과를 살펴봤더니 지방대가지방대정원감축기초학문통폐합소멸위기조재한2022년 10월 10일
'수시모집' 수도권과 지방 양극화◀앵커▶2023학년도 4년제 대학 수시 원서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학령 인구 감소로 지역대학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역시나 지역 대학 경쟁률은&2023대입수시모집경쟁률수도권지방대양극화수능조재한2022년 09월 19일
수도권대 정원 확대, 여야도 우려◀앵커▶|반도체 관련 수도권 대학들의 정원 확대 방침에 지역의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정원 감축 등의 피해가 고스란히 지역에 쏠렸는데, 수반도체지방대충원률급감수도권대정치권여야우려조재한2022년 08월 05일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 완화" 지방대 위기 가속화···반발 확산◀앵커▶최근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부가 수도권 대학 정원 규제를 푼다는 방침을 밝혔죠,그런데 교육부는 불과 반년 전만 해도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반도체인력대학정원수도권완화지방대위기가속화균형발전역행조재한2022년 07월 25일
홍석준 "지방대 반도체 인력 양성 투자 늘려야"홍석준 국회의원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방 대학에 투자를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홍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받은 '산업기반도체인력계약학과지방대인재양성홍석준김철우2022년 06월 22일
지역 대학 수시 등록률, 대체로 올라지역 주요 대학의 수시 등록률이 전년보다 올랐습니다.경북대에 따르면 수시에서 3천 300명을 뽑는데 2천 846명이 등록해 등록률이 86.2%로 대학입시수시등록률수시마감지방대권윤수2021년 12월 31일
대학 신입생 정시 모집 시작◀앵커▶2022학년도 대학교 신입생 정시 모집이 시작됐습니다.올해 수능은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져 원서 접수 마지막 날까지 눈치작전이 치열할 것대학입시정시모집원서접수지방대권윤수2021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