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공개] 토크멘터리 '태양의 아들' ④ 태양은 지지 않는다여러 사람의 만류와 아쉬움 속에 결국 이근호의 은퇴는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아쉬움과 고마움이 담긴 마지막 순간,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이후 처음 펼쳐진 은퇴식은 화려했습니다. 이석원2023년 12월 28일
[최초공개] 토크멘터리 '태양의 아들' ③ 해질녘 석양은퇴를 앞두고 울산을 떠나는 이근호의 마지막 종착역은 대구였습니다. 영광의 시대를 만든 팀에서 마지막을 준비한 이근호, 마지막 시즌까지 쉼 없이 달려온 2번째 대구FC와 이근호의 석원2023년 12월 26일
[최초공개] 토크멘터리 '태양의 아들' ② 높게 뜬, 멀어진 태양대표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이며 2014월드컵에서 득점까지 기록했던 이근호의 은퇴에는 아쉬움이 깊게 남습니다. 대구를 떠나 다양한 유니폼을 입었던 이근호의 시간은 어떤 의미로 기억석원2023년 12월 24일
[최초공개] 토크멘터리 '태양의 아들' ① 태양이 뜬다K리그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태양의 아들 이근호 선수가 은퇴했습니다. 2023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과 뜨거운 안녕을 알린 이근호의 시작은 어떠했는지, 대구MBC 특별기획 '태양석원2023년 12월 22일
[최초공개예고] 이근호 은퇴 특집 토크멘터리 '태양의 아들'대구FC의 자랑이자, 브라질 월드컵에서 맹활약했던 K리그의 스타, '이근호'가 은퇴했습니다.뜨거운 도시 대구에서 '태양의 아들'로 불리며 그라운드를 누볐던 '선수 이근호'의 시간은석원2023년 12월 21일
[이근호의 라스트댄스] ⑦ 강력했던 마지막 63분···그리고 은퇴식대구FC 유니폼을 입은 선수, 이근호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만,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이죠. 20년간의 K리그 생활을 마무리한 이근호의 선수 마지막 석원2023년 12월 09일
[이근호의 라스트댄스]⑥'대구'의 역사 이근호, 그 시작과 끝은 '인천'은퇴를 앞둔 이근호 선수의 마지막 상대는 너무나 공교롭게도 인천유나이티드입니다. K리그 무대 데뷔 팀이자, 본인의 마지막 경기 상대 모두가 인천이라는 건 일부러 짜고 한 것이라 할석원2023년 12월 02일
[이근호의 라스트댄스] ⑤ 트랙터와 저니맨은퇴를 앞두고 이제 다가오는 주말 37라운드 마지막 원정 경기인 포항과의 맞대결을 앞둔 이근호 선수는 우리 K리그를 대표하는 '저니맨'일 겁니다. 여러 팀을 옮겨 다니면서 꾸준하게석원2023년 11월 24일
[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④ 대표팀 공격을 이끈 '최저 연봉' 월드컵 득점자출처:대한축구협회대구FC 소속으로 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를 동시에 뛰었던 최초의 공격수 이근호. K리그에서의 흔적만큼 대표팀 소속으로도 값진 기록을 많이 남겼는데요. 20세 이하 석원2023년 11월 18일
[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③ 31번의 FA컵 도전은 끝났다···남은 건 '5골 1개의 도움'아직 K리그 무대는 3경기가 남아있는 이근호 선수에게 있어 이번 시즌 가장 먼저 본인 커리어에서 마무리된 건 아마 'FA컵'이 아닐까요? -물론, AFC챔피언스리그는 이미 2022석원2023년 11월 03일
[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② 2번째로 길게 있었던 '울산현대'···그리고 영광의 시간이근호 선수의 프로 생활 20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팀은 대구FC입니다. 2023년까지 포함해 5시즌을 대구의 유니폼을 입었죠. 그리고 대구 다음으로 긴 시간을 보낸 팀은 석원2023년 10월 27일
[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① 은퇴 결심 뒤 첫 상대는···짧았던 첫 임대 '전북현대'대구FC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이근호 선수의 시간은 이제 5경기만 남겨뒀습니다. 은퇴를 공식 발표한 그의 시간을 짚어보며 남은 기간, 다가오는 경기들의 의미를 '이근호'석원2023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