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의 라스트댄스]⑥'대구'의 역사 이근호, 그 시작과 끝은 '인천'은퇴를 앞둔 이근호 선수의 마지막 상대는 너무나 공교롭게도 인천유나이티드입니다. K리그 무대 데뷔 팀이자, 본인의 마지막 경기 상대 모두가 인천이라는 건 일부러 짜고 한 것이라 할석원2023년 12월 02일
[이근호의 라스트댄스] ⑤ 트랙터와 저니맨은퇴를 앞두고 이제 다가오는 주말 37라운드 마지막 원정 경기인 포항과의 맞대결을 앞둔 이근호 선수는 우리 K리그를 대표하는 '저니맨'일 겁니다. 여러 팀을 옮겨 다니면서 꾸준하게석원2023년 11월 24일
[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④ 대표팀 공격을 이끈 '최저 연봉' 월드컵 득점자출처:대한축구협회대구FC 소속으로 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를 동시에 뛰었던 최초의 공격수 이근호. K리그에서의 흔적만큼 대표팀 소속으로도 값진 기록을 많이 남겼는데요. 20세 이하 석원2023년 11월 18일
[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③ 31번의 FA컵 도전은 끝났다···남은 건 '5골 1개의 도움'아직 K리그 무대는 3경기가 남아있는 이근호 선수에게 있어 이번 시즌 가장 먼저 본인 커리어에서 마무리된 건 아마 'FA컵'이 아닐까요? -물론, AFC챔피언스리그는 이미 2022석원2023년 11월 03일
[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② 2번째로 길게 있었던 '울산현대'···그리고 영광의 시간이근호 선수의 프로 생활 20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팀은 대구FC입니다. 2023년까지 포함해 5시즌을 대구의 유니폼을 입었죠. 그리고 대구 다음으로 긴 시간을 보낸 팀은 석원2023년 10월 27일
[이근호의 라스트 댄스] ① 은퇴 결심 뒤 첫 상대는···짧았던 첫 임대 '전북현대'대구FC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이근호 선수의 시간은 이제 5경기만 남겨뒀습니다. 은퇴를 공식 발표한 그의 시간을 짚어보며 남은 기간, 다가오는 경기들의 의미를 '이근호'석원2023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