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의 문화를 활성화하고 청년의 지역 사회 참여를 늘리기 위해 열렸습니다.
대구 중구는 지역 주민과 청년 3만여 명이 청년 노래방과 놀이터, 먹거리 존 등을 체험했다고 밝혔습니다.